Monday, April 12, 2010
Thursday, December 10, 2009
Monday, November 23, 2009
이사 스트레스
랩이 이사를 하게 되어서(그래봐야 실제 움직이는 거리는 채 삼백 미터도 되지 않지만, 어쨌든 이사는 이사인데다가, 우리처럼 기계 많은 랩들은 완전 oTL이다) 요새 랩 사람들이 좀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. 그 중에 역시나 일등은 왕자님....
왕자님 나쁜 버릇중에 하나가 예전 기계를 못 버리게 하는건데, 역시나 Rong(나랑 비슷한 쪽 일을 하는 instructor)이랑 20년 된 펌프 하나 버리겠다고 내 놓았다가 한소리 들었다. 아니, 그러니까, 지금 랩에 그 펌프보다 좋으면서 '놀고 있는' 펌프가 세 대는 있는데 도대체 왜! 더군다나 옮겨가는 랩은 shelf space가 부족해서 둘 데도 없는데!
...유리 캐비넷 하나 사서 왕자님 집무실에 골동품 박물관 하나 만들어줘야 이해하려나..
@저녁먹으러 갈까 하니까 이젠 십년도 넘은 book end(책 넘어지지 말라고 책장에 끼우는 받침대.. 뭔가 멋지게 생긴 것도 아니고, 이미 밑에 스폰지는 다 해져서 책을 받칠수도 없다..) 빼놓은것까지 버리지 말라고 하네. 나참 어쩌라고 oTL
왕자님 나쁜 버릇중에 하나가 예전 기계를 못 버리게 하는건데, 역시나 Rong(나랑 비슷한 쪽 일을 하는 instructor)이랑 20년 된 펌프 하나 버리겠다고 내 놓았다가 한소리 들었다. 아니, 그러니까, 지금 랩에 그 펌프보다 좋으면서 '놀고 있는' 펌프가 세 대는 있는데 도대체 왜! 더군다나 옮겨가는 랩은 shelf space가 부족해서 둘 데도 없는데!
...유리 캐비넷 하나 사서 왕자님 집무실에 골동품 박물관 하나 만들어줘야 이해하려나..
@저녁먹으러 갈까 하니까 이젠 십년도 넘은 book end(책 넘어지지 말라고 책장에 끼우는 받침대.. 뭔가 멋지게 생긴 것도 아니고, 이미 밑에 스폰지는 다 해져서 책을 받칠수도 없다..) 빼놓은것까지 버리지 말라고 하네. 나참 어쩌라고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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